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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부 “스마트 건설기술 상용 전 실증하고 최대 2000만원 지원”

작성자 최고관리자

작성일 2024.04.28

21회

[대한경제=이재현 기자]정부가 스마트 건설기술 사용 전 현장에서 실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

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3주간 ‘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’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.


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와 연계해 스마트 건설기술 상용화를 위해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술을 실증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.


새싹기업(스타트업), 중소기업 등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대ㆍ중견기업의 건설현장에서 실시하는 기술실증 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총 1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.


국토부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를 통해 스마트기술 보유 기업과 건설현장 제공 기업 간 매칭도 지원할 계획이다.


전문보기 : [대한경제] https://www.dnews.co.kr/uhtml/view.jsp?idxno=202404261706109190277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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